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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=연합뉴스) 이마트는 17일 전국 이마트·트레이더스·에브리데이 점포에 입점한 임대 매장 중 990여곳에서 '고유가 피해지원금' 사용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. 주요 사용가능처는 미용실, 안경점, 세차장, 식당, 카페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생활 밀착형 업종이다. 사진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부착된 이마트 용산점 내 매장. 2026.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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发布时间:12:16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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